프레임워크 선정

캠퍼스맵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로 정하고 나서 제일 먼저 고민한 것은 ‘어떤 어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를 사용할 것인가?’ 이다.
3학년 때 전공 과목 ‘모바일 소프트웨어’를 수강하면서 식단관리 앱을 개발했을 때는 자바를 이용했었는데
배포가 목적인 DU벅이의 경우 자바를 이용하면 안드로이드 유저만 사용 가능하다는 점이 마음에 걸렸다.
거의 절반 혹은 그 이상의 학생들이 아이폰을 사용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크로스 플랫폼 앱 개발 프레임워크에 관심이 갔고
그 결과 Flutter를 사용하기로 했다.

Flutter


flutter


Flutter는 Google에서 개발한 어플리케이션 개발 프레임워크이며
총 6가지(iOS, Android, 웹, Windows, MacOS, Linux) 플랫폼에서 동작하는 앱을 개발할 수 있다.

멀티 플랫폼에서 동작하는 앱을 위해 구글이 디자인한 Dart라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한다.
Dart는 기본적으로 C언어의 문법과 거의 같은 수준이며 기존 프로그래밍 언어들의 특징들을 많이 가지고 있다.
이러한 점 때문에 다른 언어를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정말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Hot Reload’라는 기능을 제공하여 코드를 수정하면서 실시간으로 앱을 테스트하는 것이 가능하다.
네이티브 앱을 개발할 때처럼 어플리케이션의 크기가 커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빌드 시간을 거치지 않고
변경사항을 즉각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여 빠른 개발 주기를 제공한다.

즉 Flutter는 매우 개발자 친화적인 프레임워크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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